게임하느라 정신없어서 못하다가 오늘 간만에 시간 좀 내서 작년 파노라마투어 블루레이 다시 복습중인데
"와시라가 포르노그라피티쟈!" 하는걸 펜타에서 들을 생각하니 어색+신기+반갑 뭐 그럴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년 공연은 음.. 일반인에게 친숙한 넘버가 적어서 친구놈에겐 추천을 못했다.
대신 빠순이들이 좋아하는 세트리스트였다고 생각함 ㅇㅇ.
그러고보니 ap bank 블루레이 주문하는거 까먹었네. 근데 한정판 아니니까 급하게 주문할 필요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