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지 한참 된 물건이긴 하지만 제대로 사진을 올린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올림.
20여년의 지름인생+박순인생 중 아직도 가장 뿌듯한 물건.
원가 1500엔짜리를 겨우 300엔이라는 헐값에 겟!한 것도 있지만
완전 샤방왕자 고로님하 사진부터 시작해서 퀄리티도 제법 마음에 든다능 +_+
한마디로 이거 샀을 때 난 박순인생 최대의 희열을 느꼈다.
관련글: http://t2rg.egloos.com/1540189
이제는 전혀 실감나지 않는 SMAP이 6명이었던 시절.
이때는 맛치상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알고나니 어째 모리가 레이서한다고 팀 나간거에 영향을 지대하게 끼친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럼(....)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94년도의 활동들이 빼곡하게 수록되어있다 (드라마, 라디오, CM 등등)
뒷표지 - 역시 6명
그동안 모은 SMAP CD들
후............
역시 쟈니즈는 다단계, 쟈니즈는 늪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 ㅇ<-<
(...넌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다 ㄱ=)
20여년의 지름인생+박순인생 중 아직도 가장 뿌듯한 물건.
원가 1500엔짜리를 겨우 300엔이라는 헐값에 겟!한 것도 있지만
완전 샤방왕자 고로님하 사진부터 시작해서 퀄리티도 제법 마음에 든다능 +_+
한마디로 이거 샀을 때 난 박순인생 최대의 희열을 느꼈다.
관련글: http://t2rg.egloos.com/1540189
이때는 맛치상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알고나니 어째 모리가 레이서한다고 팀 나간거에 영향을 지대하게 끼친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럼(....)
후............
역시 쟈니즈는 다단계, 쟈니즈는 늪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 ㅇ<-<
(...넌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