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웹에서 놀다보면 대개(사실은 거의) 매염방Anita Mui이랑 얽힌다.
콘도 마사히코 보다 매염방의 남자, 혹은 매염방이 부른 노래의 원곡을 부른 사람 정도?
그냥 대놓고 阿梅旧爱,梅艳芳旧爱다. 심지어 2007년 득남기사에도 '매염방 옛연인 콘도 마사히코 득남' 뭐 이런식 -_;;;;;;

공식적인 사실은 아니타가 맛치상의 夕焼けの歌를 중국어로 번안해서 부른것이다 (그것도 릴리즈 된 당해에) 
하지만 두사람이 연인이었다는 말도 꽤 있다 - 매염방은 죽었고, 쟈니즈의 불문율에 따라 맛치상은 절대 입을 안열테니 확인할 수 없지만;;;
장례식 사진이나 이러저러한 정황으로 미루어보건데 1년 간의 연인이었다는 우와사는 거의 사실인것 같다.
- 일웹은 스쳐지나가듯이 나오는데, 중웹은 아무래도 매염방이랑 관련되어서 그런지 훗카이도 콘서트 중에 만났다고 할 정도로 구체적이다.
사무소의 압력인지 아니면 맛치가 아닌 매염방의 남자로 남기 싫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중웹에서 하나같이 말하는 그 사람의 개입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헤어진 후에도 애틋한 감정은 계속 가지고 있었던듯 - *특히 아니타쪽에서 못잊어했던것 같다.
(안좋게 헤어졌으면 병 중의 아니타가 만나려고 했을리도 없고, 맛치상이 만났을리도 없지않을까. '그 일'에 대한 사무소나 본인의 사후처리만 봐도 그렇고)


맛치+매염방 - 梦伴

이 영상을 보면서 어쩌면 梦伴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ㅁ; 어휴 뭐 그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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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阿梅曾經在一個訪問中說過,在她一生中有很多戀情,但最值得重新再來一次的,是跟近藤真彥的一段情。(신화넷 장례식 관련 뉴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