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존쾌남

DUCK : 2010. 11. 15. 09:21

이 미친 존재감(..)
료마 하고 나더니 떡대가 후덜덜.

안그래도 기럭지 장난아닌데 더 커진거 같다?!!!



  



가사 날리고 캐당당하게 사과하고 귀염터지네 'ㅅ'

저거하고 카운콘 달려가느라 정신없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떴다 번뇌

DUCK : 2009. 11. 17. 09:51

드디어 예판 시작!!!!!!!!!!!!!!!!!!!!!!!!!!!

무슨 아이돌도 아니고 아즈씨 주제에 세종류를 내놓냐는 (츤츤데레데레)
나는 티셔츠 쪼가리에 혹하지 않을거라며 HMV에 들어갔지만 뭘 질러야될지 모르겠고.
세개 다 지르고 싶은데 돈지롤인거 같을 뿐이고.
아놔 걍 통상반만 내든지, 통상반 하나 한정판 하나 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셔츠 쪼가리의 유혹을 뿌리쳤으나 한정판의 유혹은 차마 뿌리치지 못한채 현재(17일 오전 11시)의 카트.
근데 맛치님하도 13일에 싱글내시네? 예약 떴네? ^ㅂ^*
이님하들이 내 총알 장전해놓은건 어찌알고 이리 쏙쏙 빼내가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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