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 업데이트 용 'ㅅ' 


HEY!X3 -

출처: http://www.fujitv.co.jp/HEY/onairlist.html OA리스트 보고 직접 찾아서 정리함(...)

에피소드는 개인소장 영상 참고했음.

HEY!HEY!HEY!
총29회 출연 (출연횟수랭킹에서 공동8위/2012년12월18일 기준)
OA날짜회차횟수비고
1999년9월13일#2171방송 수록일이 데뷔 전이었다.
2000년1월31일#2332
2000년7월17일#2563
2000년9월11일#2644아키히토가 마츠모토 히토시에게 팬레터손편지전달로 덕후인증
2000년12월18일#2755첫 메인챔프
2000년12월25일#2766크리스마스 스페셜
2001년4월2일#2887뮤직어워드 스페셜
2001년7월2일#2998
2001년10월22일#3129
2002년3월11일#33010
2002년6월17일#34111
2003년2월10일#37012기획자체가 음주방송(...)
2003년9월22일#40013400회 기념 스페셜
2004년9월27일#4391410주년 기념 스페셜
2005년2월28일#45615
2006년7월3일#50916
2006년9월25일#5191713년 돌입 기념 스페셜
2007년7월23일#55318
2007년9월24일#560193시간 생방송 스페셜
2008년2월25일#57320
2008년3월31일#57621오다이바 봄 스페셜
2008년6월30일#58722
2008년8월25일#59423
2009년8월31일#63124
2010년3월8일#64925
2010년11월22일#67526
2011년9월12일#70627
2012년4월16일#72228어떻게든 되겠지 ~ 페스티벌 in 오키나와 스페셜
2012년12월17일#74529최종회 스페셜


뮤직스테이션 -  

출처: 개인 소장 뮤직스테이션 전편(..덕후냄새..또르르) 

출연횟수는  2010.01.16 1000회 직전 SP 참조함.


뮤직스테이션
총58회 출연 (슈퍼라이브 13회 포함)
OA날짜라이브곡비고
자료부족으로 2002년 출연분부터 기재, 1999년9월17일 첫등장(라이브곡:アポロ)
2002년3월8일
2002년4월5일ビタースイート
2002년5월17일
2003년2월7일
2003년3월14일
2003년10월3일メリッサ신사옥 이전 기념 스페셜, 롯폰기 모리타워 옥상에서 라이브
2003년11월7일愛が呼ぶほうへ
2004년9월10일シスター
2005년3월4일ネオメロドラマティック
2005년4월1일アゲハ蝶 / ROLL봄의 명곡 축제 스페셜, TV아사히 사옥 옥상에서 라이브
2005년8월5일NaNaNa サマーガール
2006년7월7일ハネウマライダー
2006년9월22일Winding Road뮤직스테이션 20주년 기념 스페셜
2006년11월24일ライン
2007년7월20일リンク
2007년8월31일ベアーズ
2007년10월5일リンク당신이 고른 명곡 스페셜100x2
2008년2월15일あなたがここにいたら
2008년4월4일あなたがここにいたら아티스트별 고향 스페셜
2008년6월20일痛い立ち位置
2008년8월22일ギフト
2008년10월3일Love,too Death,too사랑노래111 스페셜
2008년10월24일A New Day
2009년8월21일この胸を、愛を射よ
2009년9월11일この胸を、愛を射よ미니스테, 데뷔 10주년 기념 VTR
2010년2월12일瞳の奥をのぞかせて뮤직스테이션 1000회 기념 스페셜
2010년4월2일サウダージ/MONSTER20년간 월간랭킹1위 스페셜
2010년10월29일君は100%
2011년3월4일EXIT
2011년9월9일ワンモアタイム
2011년11월18일ゆきのいろ
2012년2월10일2012Spark
2012년4월6일メジャー봄노래 스페셜
2012년10월5일カゲボウシ데뷔 동기 매상랭킹 스페셜
2013년2월22일瞬く星の下で


  

사춘기의 교과서

DUCK : 2013. 3. 15. 19:38

나의 10대를 지배했던건 교과서가 아니라 만화책과 GMV였다.
만화책은 학교와 엄마의 탄압(?)때문에 사지는 못하고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게 다였지만 GMV는 매달 용돈 받으면 바로 사곤했다. (다른 음악잡지도 있었지만 GMV가 대중적이고 소프트한, 말랑말랑한 그야말로 팝 잡지였었던것 같다) 학원 가는길에 서점에 들러서 GMV 한권 사서 학원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복도 의자에 앉아 정독했다. 간혹 엽서도 보내고해서 프로모션용 비디오나 CD도 받았다. 한창 일본음악에 심취해있을때라 J-pop 기사가 나오면 유달리 관심있게 읽었던 기억도 나고. 그때가 마침 TK의 전성기여서 심심찮게 기사에 나왔던 기억이 난다. 20대가 되니 전공책과 교양책이 그 자리를 대신했고, 사춘기 시절의 교과서도 하나 둘 사라지더니 사회인이 되고 이제 좀 여유가 된다싶으니 대중음악잡지라는 장르 자체가 없어져버렸다. 이젠 잡지 자체를 기다린다기보다는 아티스트의 프로모션 정보를 보면서 '내 아티스트가 나오니까' 구입하는 한권이 되어가고있다. 이건 그저 아티스트의 일부일뿐이다. 매달 기다리는 즐거움, 그러다가 어쩌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특집일 때 느꼈던 짜릿함을 아직도 바라는건 지나친 사치인가...

유달리 기억에 남는 표지들 - 그중에서도 마릴린맨슨과 로난 키팅 표지는 더 뚜렷하게 기억난다. (웹에서 펌)


  

방금 보고 녹화 떠서 캡쳐찍은 따끈따끈 감상★


최근 물질(정확히 말하면 수초)에 빠진 아키히토.
집에 있는 초심자용 수조공개!
근데 난 초심자용만 봐도 오싹하더라. 내가 물질하면 관리못해서 사흘안에 썩은내 진동할거 같다



수족관 사람이 나와서 초!비싼 데코레이션 수조들을 보여줬는데 완전 빠진 두사람과 쓸쓸한 하루씨 ㅋㅋㅋㅋ


해피 뮤직 나오면 벳키랑 아키랑 너무 잘놀아서 하루이치 좀 왕따되는 경향이 있어< 
/즐긴다



계곡을 테마로 한 15만엔짜리 초오샤레한 수조.
이쁘긴 이쁘다ㅠ



아키히토의 수초세계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벳키ㅋㅋㅋㅋㅋㅋ


신도 하루이치 선생님의 곡 소개 : 니 일은 니가 해라.
아키는 얘가 만들었다고 곡 소개 미루고 하루이치는 순간 벙쪄서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다가 말한게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시간 보다가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


빨리 고화질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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